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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LA
[투데이코리아=홍수정 기자] 배우 황신혜가 50에 가까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신혜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LA에서 찍은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블랙 티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시크하면서도 매력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황신혜는 올해 나이 49세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탄력 있는 몸매에서 보여지는 ‘하의실종’ 패션이 단연 으뜸이다.

또, 빅 사이즈의 보잉 선글라스와 숄더백으로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패션 역시 눈길을 끈다.

황신혜의 LA패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년에 50인데 어떻게 이런 몸매가”, “몸매 관리 비법이 궁금하다”, “정말 멋진 몸매”, “닮고 싶은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신혜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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