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해커 양성과 올바른 인터넷 윤리의식 함양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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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잠실 롯데호텔에서 KISA에서 개최한 해킹대회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서종렬)는 국내 최대 정보보호 학술행사인「정보보호 심포지엄 2011」과 「제8회 해킹방어대회」를 7월 5일(화) 잠실 롯데호텔에서 동시에 개최했다.

지난달 해킹방어대회 예선대회를 통해 본선대회에 진출한 10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KISA는 화이트 해커를 양성하고 올바른 인터넷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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