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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홍수정 기자] 일본의 영화배우 겸 톱모델 ‘사사키 노조미’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연인사이였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12일 일본의 뉴스블로그 ‘로케트뉴스24’는 ‘도쿄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최홍만과 사사키 노조미의 교제 사실을 알려 한일 누리꾼들의 뜨겁게 달궜다.

보도에 따르면 사사키 노조미가 최홍만과 교제를 하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사귀는 지에 대해선 알수 없다고 말했다.

1988년생인 사사키 노조미는 일본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자 연예인으로 세련된 외모와 큰 키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델로서 뿐만 아니라 일본 인기 드라마인 ‘신의 물방울’과 영화 ‘천사의 사랑’ 등에서 좋은 연기를 펼쳐 배우로서도 입지를 굳혀 가고 있는 정상급 연예인이다.

현재는 일본 아이돌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라와의 열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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