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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딸 공개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축구 스타 베컴이 소중한 딸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베컴 부부는 소셜네트워킹 페이스북에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 한 사진은 총 두장으로 잠이 든 듯 눈을 감고 있는 딸 하퍼세븐의 콧등을 부빈 채 웃고 있는 베컴의 모습과 빅토리아와 함께 잠이든 하퍼세븐의 모습이다.

베컴은 “나의 두 소녀들이 잠을 자는 사진을 찍었다”는 글도 함께 올려 딸에 대한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기도.

한편 지난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더스 시나이 병원에서 태어난 하퍼세븐은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아이로 떠오르고 있다.


베컴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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