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플.jpg

[투데이코리아=박대호 기자] 삼성전자는 자사의 스마트폰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70 첼시 스페셜 에디션'을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서초동 삼성 딜라이트 숍에서 현장 추첨을 통해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에 내년 시즌 아디다스 정품 첼시 유니폼과 첼시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를 더한 제품이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읔 29일까지 삼성 모바일닷컴(www.samsungmobile.com)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할 입장권을 받은 후 현장에서 추첨권으로 교환해 참가할수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