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혁신방안, 29일 발표해
[투데이코리아=박소현 기자] KT는 광화문 사옥 올레스퀘어에서 국내 SW 산업 활성화를 위한 KT의 3대 혁신방안을 29일 발표했다. KT 이석채 회장이 해외 SW시장의 사례를 들며 약화된 국내 SW시장의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KT SI(Service Innovation)부문 송정희 부사장이 KT의 SW 활성화 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KT 이석채 회장이 국내 SW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략 발표현장에서 SW업계 관계자들과 함께했다. 좌측부터 (주)넥스알 한재선 대표,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오재철 대표, KT 이석채 회장, ㈜씨에프정보통신 최형태 대표, ㈜오픈SNS 배복태 대표가 함께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박소현 기자
seoul@today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