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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진보라 목격담

윤빛가람 진보라 목격담

[투데이코리아=박대호 기자] 피아니스트 진보라(24)와 축구선수 윤빛가람(21, 경남 FC)이 놀이공원에서 데이트한 모습이 목격되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근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윤빛가람과 진보라가 함께있는 모습을 목격했다"면서 "두 사람이 손을 꼭 잡고 데이트를 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온라인에서는 이미 진보라와 윤빛가람의 데이트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순식간에 퍼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속에 두 사람은 놀이공원 모노레일에 나란히 앉아 있는 뒷모습이 찍혀있으며, 여성은 검정색 긴 생머리를 하고 있으며 남자는 짧은 머리로 진보라와 윤빛가람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뒷모습만으로 진보라, 윤빛가람인지 확실하게 확인되지 않으며 이들의 핑크빛 열애설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이다. /윤빛가람 진보라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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