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SI20120105_0005678446_web.jpg

이천 AI 음성 판정 '이동제한과 출입통제조치 해제'

[투데이코리아=이나영 기자] 이천서 AI 음성 판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리 110마리가 집단 폐사한 경기도 이천의 오리 농가시료를 정밀 검사한 결과 조류 인플루엔자 AI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정밀 검사 결과 이천 농가에서 9개의 종란 접종검사에서 AI 바이러스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이천의 오리 농가는 AI 바이러스 음성 판정으로 이동제한과 출입통제조치가 해제됐다. 또 초동방역팀도 철수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