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pg


[투데이코리아=김용환 기자] ‘돼직폭력배’ 사진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돼직폭력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을 보면 우리 안에 돼지들이 바닥에 나란히 누워 잠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이 돼지들은 일반 돼지들과 달리 표면에 각종 문신이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명품 브랜드를 상징하는 무늬부터 해적, 꽃 등 조직폭력배를 연상시키는 각종 문신을 하고 있어 무서운 듯 하면서도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위협적인 문신이다" "이 돼지들 정체가 무엇일까" "합성일까?" "볼수록 귀엽네요" "함부로 건드리면 큰코 다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