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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안민석 민주통합당 의원이 박종우 선수의 독도세러머니에 대한 IOC의 징계 논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민석 의원은 1968년 멕시코 올림픽 시상대에서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미국 선수들의 사진과 박종우 선수의 독도 세러머니 사진을 함께 들어보이며 스포츠 외교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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