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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영주 기자] 흔히들 겨울을 ‘라떼’의 계절이라고도 부른다. 연평균 판매량으로만 따진다면 아메리카노가 앞서지만, 날씨가 쌀쌀해지는 늦가을부터 봄까지는 카페라떼 판매량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카페라떼는 깊은 맛과 향에 더해 부드럽고 포만감까지 느껴져 겨울철에 즐기기 안성맞춤이다.

‘라떼’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한다. 즉,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에스프레소와 적정 비율로 섞은 것을 ‘카페라떼’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에스프레소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카페라떼는 빵과 곁들여 마시기도 한다. 우유가 가진 든든함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라떼’라는 말은 이탈리아어로 우유를 뜻한다. 즉, 따뜻하게 데운 우유를 에스프레소와 적정 비율로 섞은 것을 ‘카페라떼’라고 부르는 것이다. 우유의 깊고 부드러운 맛이 에스프레소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카페라떼는 빵과 곁들여 마시기도 한다. 우유가 가진 든든함 때문에 식사대용으로도 인기 만점이다.

최근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디아떼’에서도 카페라떼 주문량이 크게 늘고 있다. 카페디아떼에서는 엄선된 100% 아라비카생두를 사용하며, 디아떼만의 독특한 브랜딩으로 커피의 풍부한 맛과 향을 만들어낸다. 이 때문에 커피의 깊은 맛과 향에서 타사 브랜드들과 차별화 되어 있다.

이 같은 고급 커피 브랜딩 기술을 바탕으로 만드는 카페라떼는 고객들에게 커다란 인기를 끌고 있다. 카페디아떼만의 카페라떼를 맛본 고객들이 반드시 다시 찾게 되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게다가 넓고 쾌적한 공간, 고급스러운 분위기, 마치 동화 속 마법의 성 안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카페디아떼만의 인테리어도 고객들이 많이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고 있다. 소모임이나 연인 간 데이트, 독서를 즐기기에도 최적의 분위기가 마련돼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찾는다.

그러다 보니, 입소문이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카페디아떼 본사에는 매일 수십 통의 창업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본사 사업설명회에도 빈자리가 없을 만큼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다.

또 한 가지, 카페디아떼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공신화를 썼던 ‘유니넷PC’가 14년 명성을 이어 새롭게 도전한 커피전문점이다. 믿고 창업할 만한 조건이 갖춰져 있는 셈이다.

카페디아떼는 고급커피전문점을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창업이 가능하며, (주)유니넷트피아가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 메뉴를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실제 운영지침 프로그램도 교육하고 있어 초보 창업자들도 쉽게 매장을 열고 운영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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