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대표 이재혁) 는10월 한달 간 창립 28주년을 기념해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명품 5종 세트구매시 디저트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중 유러피언프리코치즈, 메가빅파프리카, 파프리카베이컨비프, 텐더그릴치킨버거, 자이언트더블버거 등 롯데리아의 5가지 명품 버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별도의 추가 금액 없이 여섯 가지 종류의 다양한 디저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롯데리아는 가장 보편적인 디저트 메뉴인 포테이토 이외에도 내추럴치즈스틱, 크런치 새우,감자볼, 오징어링, 양념감자, 콘샐러드 등 기호가 뚜렷한 소비자들의 입맛을 다양하게 공략하기 위한 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1979년 출범 이후 현재 한국의 외식문화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롯데리아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꾸준한 메뉴개발과 안전한 먹거리 구현에 최선을 다하면서 좋은세상만들기 및 환경사랑캠페인 등의 사회공헌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노력해 왔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28주년 동안 베풀어 준 꾸준한 고객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 롯데리아는 종합외식업체로서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입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다양한 메뉴와 도심 속에 안락함과 휴식을 제공하는 파크형 인테리어 매장, 친절한 서비스로 성원에 보답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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