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즈타니 마사코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투데이코리아=이규남 기자] 미즈타니 마사코라는 일본인이 주목을 받고 있다. 미즈타니 마사코가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최근 공개됐기 때문.

미즈타니 마사코는 미국 인터넷 매체 오디티센트럴에서 일본의 동안 주부로 소개돼 피부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루 5시간을 투자한다고 알려졌다.

특히 비타민 E가 들어간 크림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채소 위주의 신선한 식단과 금연, 금주를 실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68년생 알려진 마사코 미즈타니는 두 명의 자녀를 둔 주부이지만 20대 못지 않은 동안 외모로 일본뿐 아니라 세계 각지에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일본에선 한 동안미녀 대회에서 우승하며 유명세를 치렀다.

미즈타니 마사코를 본 네티즌들은 "헐 말도안돼", "엄마....왜...딸한테 비법을 전수하지않은거야", "왜 같이 사진 찍는것이여", "말도안돼", "근데 딸도 예쁜게 함정", "딸 얼굴 엄청작다 했는데 엄마였네", "진짜 남편 좋겠다", "우와..당연히 왼쪽이 엄마겠거니 했는데..세월을 비켜가셨네", "난 오른쪽이 나이 많아보였는데", "엄마와 딸이라길래 당연히 오른쪽이 엄마라고 생각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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