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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나영 기자] '아스트로글라이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데이트비용 및 정품 지원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는 연인들에게 최대 30만원까지의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 아스트로글라이드 정품을 증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참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아스트로글라이드 공식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자는 2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는데 1등에게 신세계 상품권 30만원권과 아스트로 트리팩 1세트, 2등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20만원권과 아스트로 2.5온스 1병, 3등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에 아스트로 오리지널 1병이 선물로 주어진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현금적립금 3,000원을 지원하고, 무료체험팩도 증정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사랑하는 연인들이 발렌타인데이를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참여만 해도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아스트로글라이드에 관심이 있는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스트로글라이드는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도 인정한 청결보습제 브랜드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우주왕복선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오일을 개발하던 중 아이디어를 얻은 미국 NASA 의 한 엔지니어가 바이오필름이란 회사를 설립, 인체에 적합한 고기능성 보습제로 탄생시켰다.

미국의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암센터(NCI)에서 발간한 건강가이드북에서 여성 건조증에 사용을 권하는 제품으로 인정받았고, 이후 수많은 임상실험과 여러 의학협회로부터 검증 받은 여성건조 관리제품이다.

현재 아스트로글라이드는 홈페이지와 전국의 올리브영과 gs왓슨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트위터,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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