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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김나영 기자] 외국어 실력은 하루 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특히 회화 능력은 현지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살아도 쉽게 완성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대학 입학, 취업, 승진 등에서 중요한 평가요소로 자리잡은 ‘영어’가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최근에는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어학시험 점수 외에도 실전 활용이 가능한 스피킹 능력을 요구하는 기업이 많다. 면접시험에서 별도의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있을 정도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12월 29일 오픈한 스피킹 전문강사 그레이스 강사의 ‘그레이스 영어’ 강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레이스 영어는 심플한 문장과 쉬운 패턴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어렵지 않게 회화실력을 쌓을 수 있는 강좌다.

아주 쉬운 단어만으로 모든 표현이 가능함을 일깨워주고, 어려운 원어민 발음도 그레이스 강사만의 독특한 한글식 발음 표기법으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여기에 효율적인 반복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암기되도록 함으로써 영어 초보자와 스피킹 등으로 고민하는 이들의 어려움을 해소해주고 있다.

그레이스 강사는 “일상생활에서는 어렵고 복잡한 영어가 필요하지 않다”면서 “이미 알고 있는 쉬운 문장구조와 단어들만 조합해도 얼마든지 유창한 스피킹 실력을 자랑할 수 있게 되고, 자연스레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영어 회화 능력 향상을 위해 어학연수나 유학 등을 고민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보다는 영어라는 외국어는 모국어 습득과정과는 다른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 발음교정 연습이 필수적이며, 반복적인 훈련이 반드시 곁들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레이스 강사는 오랜 기간 유명 대기업 CEO와 임원진을 대상으로 강의를 해오며 실전에서 필요한 스피킹 실력을 어떻게 단기간 향상시킬 수 있는지를 고민해왔다. 대기업 이사진 사이에서 그레이스 강사의 영어 교수법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효과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을 정도. 그레이스 강사는 자신의 그런 노하우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알려주고자 그레이스 영어 온라인 학습사이트를 개설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영어 회화 인터넷 강의 사이트 ‘그레이스 영어’는 ‘Level 1 course 50%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그레이스 영어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이벤트를 통해 Level 1 강좌를 50% 할인된 비용으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Level 1 강좌를 마치고 before & after 후기 동영상을 보내면 Level 2 코스도 50% 할인 등록도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그레이스 영어를 체험할 수 있도록 30일 이내에 수강료의 100%를 돌려받을 수 있는 환불제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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