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에 있는 가톨릭대는 박영식 총장 신부가 오는 5∼8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로마 교황청 성서위원회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박 총장은 지난 2008년 우리나라 신부로는 처음으로 성서위원에 임명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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