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오픈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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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박 일 기자] 일본 정통 기능성 언더웨어 ‘cecile’을 한국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언제든지 만날 수 있게 됐다.

‘cecile’은 뛰어난 보정 기능에 디자인도 아름다워 여성들에게 만족도가 높았지만 그동안 주로 TV 홈쇼핑에서 판매됐었다.

일본계 기업으로 여성용 속옷, 스타킹 등 판매하는 ‘주식회사 디노스세실’은 ‘트랜스코스모스 코리아’(transcosmos Korea, Inc.)를 공식파트너로 하는 ‘cecile Online Shop’ 을 열고 지난 6일 양재동 EL타워에서 오픈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TV홈쇼핑의 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으로 온라인 쇼핑몰 ‘cecile Online Shop’ 을 오픈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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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e Online Shop(www.cecileonline.kr/ m.cecileonline.kr)'에서는 ‘cecile’ 이 일본에서 판매하고 있는 인기상품 등 한국의 시장을 위해 엄선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cecile Online Shop’ 은 정통 보정 속옷 브랜드답게 편하고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디자인해줄 3D-BRA 등 고부가가치 기능성 여성용 속옷을 필두로 하여 상품의 폭을 순차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트랜스모스코리아(transcosmos Korea, Inc.)는 ‘cecile Online Shop’ 의 구축부터 운용까지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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