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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구재열 기자] 26일 가을 추위가 절정에 달한 날씨지만 10·30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아 막판 유세장에는 총력전을 펴는 후보들의 열기가 뜨겁다.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朴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다짐하고 있는 새누리당 서청원 후보는 주말을 맞아 지역 동문회와 시장 등을 돌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서 후보는 오전 송산중 동문 체육대회에 들른 뒤 오후에는 재래시장과 아파트 근처 대형마트를 돌며 유세를 벌이고 "화성이 발전하려면 사통팔달한 도로를 확장하고 포장하고, 상습 정체구간을 없애야 합니다."며 이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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