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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박 일 기자] 글로벌 놀이음악아트 프로그램 브랜드인 한국짐보리㈜짐월드(이하 한국짐보리, 대표 박기영)는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 맥포머스 메가브레인 특설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짐보리㈜짐월드는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제 3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맥포머스 메가브레인 특설 홍보부스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맥포머스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독자적인 소비자 평가기관인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가 선정한 최고의 상인 ‘플래티넘’ 상을 지난해에 이어 2013년에도 수상했으며 제 50회 무역의 날에서는 5백만불 이상 수출을 기록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5백만불 수출 탑’을 수상하는 등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그 교육적 효과와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3차원 입체자석교구 맥포머스는 자석의 성질을 이용해 2차원적인 평면의 구성물들을 3차원적인 구조물로 변화시키면서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실현시키는 교구이다.

맥포머스 체험존에는 아이들이 직접 맥포머스를 활용해 다양한 도형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대형 체험존이 설치된다. 이벤트존에선 맥포머스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내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하는 고객들에게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SNS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맥포머스 컨텐츠존에서는 맥포머스 메가브레인의 특장점을 상세하게 볼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맥포머스 메가브레인 특설 홍보 부스 외에도 짐보리만의 차별화된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해 고객과 유아교육 관계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짐보리㈜짐월드는 이번 유아교육전에서 세계적인 영유아 놀이음악아트 프로그램 짐보리를 소개하고 자녀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상담한다. 짐보리의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별로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애착, 소통 중심의 놀이음악아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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