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간 알려주는 필수프로그램 'UTCK'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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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강신청 서버시간 알리미 프로그램 [출처=한국표준과학연구원]

[투데이코리아=김영훈 기자] 수강신청 서버시간을 알려주는 유용한 프로그램이 대학생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관련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소프트웨어는 한국 표준 시간을 알려주는 'UTCK' 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분 1초에 민감한 공연 예매나 수강신청 시 잘 활용할 수 있다.

수강신청 서버시간에서 '서버시간'이란 말 그대로 각 홈페이지의 서버시간을 뜻한다.

수강신청 서버시간의 원리는 서버시간을 염두에 두면 수강신청에 도움이 된다는 데 있다.

또한 개인 휴대전화나 컴퓨터 시계가 아닌 각 홈페이지 서버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더욱 정확하게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강신청 서버시간 프로그램, 이번 수강신청 때 유용하게 써 먹어야지", "수강신청 서버시간 프로그램, 이거 참 쓸 만하겠네", "수강신청 서버시간, 왜 진작에 몰랐던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UTCK가 알려주는 서버시간처럼 정확한 시간을 맞출 수 있다는 네이버 시계도 수강신청 서버시간을 알고자 하는 대학생들이 널리 애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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