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물이 새는 모습을 방송 중인 YTN 취재진을 롯데 측 관계자가 방해하고 나서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제2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물이 새는 것에 대해서 YTN이 생방송으로 내보내던 도중 롯데 관계자가 난입해 취재를 가로막는 일이 벌어졌다. 이들은 방송 카메라와 리포터를 막아서며 취재를 하는 것을 방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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