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개벽, 상전벽해 되어가는 "세종시"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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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세종시 단지형 전원주택 해피타운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최근 10여년 사이 세종시는 단군 이래 대한민국 최고의 국책사업으로서 천지개벽이 되고 있는 새로운 기적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지난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개발되기 시작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세종시가 36개의 정부행정기관의 이전 완료와 함께 하루가 다르게 변화되고 있다.

3단계에 걸친 정부부처와 국책기관들이 이전을 마치면서 세종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행정 중심 복합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세종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한 각종 인프라 구축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다양한 편의시설도 속속 들어서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가운데 현재 절찬리 분양중인 ‘해피타운 전원주택 단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장군면에 위치한 ‘해피타운 전원주택 단지’는 급속히 다가오는 전원주택 대중화 시대를 앞두고 콘크리트 벽에 찌든 도시의 울타리를 벗어나 전원생활의 정취와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해피타임 전원주택 단지’ 의 가장 큰 장점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 전원생활을 즐기면서 세종시의 각종 인프라를 이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출·퇴근 교통편이 세종시 전원주택들 중에서 가장 좋은 편이다. 정부청사까지는 5분이며 시청과 각종 편의시설까지도 10분이면 도달하는 도심에서 가장 가까운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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