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 백미/시금치/자색고구마 3가지 맛!


▲사진=일동 후디스에서 출시한 아기전용 과자

[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일동후디스가 아기 전용 과자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 (백미/시금치/자색곡구마) 3종을 출시한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부드럽게 퍼핑해 만든 아이 전용 과자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어 6개월 이후의 아기들에게 생애 첫 간식으로 주기에 좋은 제품이다. 길쭉한 스틱타입으로 만들어져 아이들이 직접 잡고 먹을 수 있어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유기농 성분 함량 99%의 유기가공 인증 제품으로 밀가루, 설탕, 소금 등을 첨가하지 않고, 기름에도 튀기지 않아 더욱 건강하고 맛있다. 특히 전 제품이 유기농 국내산 백미로 만들어 졌으며 비타민, 미네랄 등 쌀의 영양성분이 함축된 쌀눈이 함유돼 있어 백미만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완했다.

여기에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철분이 풍부한 시금치를 함유한 ‘시금치 떡뻥’, 아이의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한 자색고구마가 담긴 ‘자색고구마 떡뻥’도 있어 아이들의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아기밀냠냠 유기농 쌀과자 떡뻥은 쌀로 떡을 만든 후 자연건조한 다음 퍼핑했기 때문에 거칠고 질긴 열풍건조처리 제품보다 잘 녹고 부드러운 식감을 갖고 있다. 또 아이들의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성분도 최소화했기에 간식을 처음 먹는 아기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아기 전용 과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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