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어 연속계약 체결…"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으로 트루맘 이미지에 부합"


▲사진=일동 후디스 투루맘 모델로 재계약이 체결된 김소현·손준호 부부


[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국내 최초로 <산양분유>를 선보이고, 뛰어난 품질로 독보적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일동후디스가 <트루맘> 전속모델 김소현-손준호 부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년 트루맘 모델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지난 1년동안 깐깐한 육아철학을 갖고 있는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좋은 원료만을 어선해 만든 트루맘의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부부가 직접 부른 ‘트루맘송’은 귀에 쏙쏙 박히는 멜로디로 따라 부르기 쉬워 <트루맘>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인정돼 재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일동후디스가 2000년에 출시한 <트루맘>은 호주 청정 초지의 사계절 자연방목 원유로 만들어 대한민국 프리미엄 청정유아식의 효시가 된 제품이다. 또 국내 최초로 아기의 면역과 성장에 도움을 주는 초유 성분을 배합하고 국내 유일 로하스 인증 획득으로 국내 분유의 품질향상을 선도해 왔다.

지속적인 품질 개선으로 현재는 <트루맘 뉴클래스 퀸>과 <트루맘 후레쉬> 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특히 <트루맘>은 모유연구를 토대로 slgA, lgG, IGF, TGF 등 다양한 초유성분은 물론 DHA, 갈락토올리고당 등 두뇌 및 정장 성분을 보강하고 국내 유일 6개월 이후 모유대용품인 성장기용 조제분유로 아기 성장발달을 도와주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소중한 아기가 먹는 제품은 누구보다 깐깐하게 살펴보는 야무진 신세대 부모상을 대표하며 자연방목 원유로 엄선해 만든 <트루맘> 이미지 향상에 기여했고, 부부가 함께 부른 트루맘송 또한 소비자들에게 깊게 각인된 점을 고려해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

아기가 아무 탈없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을 담은 <트루맘>의 모델로서 올해도 일동후디스와 함께 하며 양측 모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뮤지컬 배우로 유명한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현재 SBS 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 출연하며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아들 손주완 군을 꼼꼼하게 챙기는 야무진 부모로 등극, 대중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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