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영훈 기자] 서희건설이 1255억6019만 원 규모의 칠곡지역주택조합으로부터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0%에 해당하는 수치로, 계약기간은 2016년 4월30일부터 2018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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