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성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국과 핀란드 간 학술교류와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1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핀란드 백장미장 1급 기사 훈장’을 받는다.
저작권자 © 투데이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