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서 추출한 피톤치드와 테르펜계오일사용·미백과 주름개선에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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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식회사 큐웰이 국내최초로 개발한 얼굴과 피부에 뿌리는 '멜라파이' 스프레이

[투데이코리아=정진우 기자] 피톤치드를 이용한 피부미용 스프레이가 국내최초로 개발돼 미용제품시장에 커다란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개발한 주식회사 퀴엘은 지난 수년동안 연구끝에 얼굴과 피부에 뿌리는 스프레이를 개발 미용제품의 메카인 프랑스와 미국에서 효능과 성능을 인정 받았다.

최근들어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 거기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상 젊음을 유지하려는 마음 자세로 생활하는 한편 시각적으로 젊어 보이는 동안이 되기 위한 노력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추세이다.

남성이나 여성들은 모이면 하는 말이 피부 관리만 잘 해도 제 나이보다 열 살은 젊어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피부노화에 피해야하는 적(敵) 자외선 노출을 어떻게 줄이는지가 피부노화 관리의 첫 번째 인류의 과제이기도 하다 이에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을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는 피부 노화 방지의 필수 아이템이 각광을 받고 있다.

'동안 피부'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폭발적 관심을 보이고 입에서 입으로 알려지고 있는 피부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는 Q Well사의 제품 '멜라파이'(Melaohy)가 주목받고 있다.

멜라파이는 자외선 등으로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피부 노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오후 낮 시간대에 피부를 관리해주는 DSM(Daytime Skin Maintenance) 제품이다.

하루 24시간 가운데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노츨되는 시간대가 낮이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그 시간대에 피부에 신경쓰지 못 할 뿐더라 가장 위험한 시간대라는것을 망각하고있다.

낮 시간 동안은 직장에서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대해서는 신경을 쓸 겨를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화장품 가운데서도 낮 시간대 피부를 케어 해주는 제품 역시 없다. 기껏해야 겨울에 건조할 때 뿌리는 미스트가 전부이다.

멜라파이는 가장 쉽고 빠르게 노화를 막아주는 세계 유일의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람들은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자외선에 노출된다.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를 구성하고 있던 콜라겐 분해 효소가 생성돼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 하지만 멜라파이는 이를 막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멜라파이의 주성분은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테르펜계오일로 만들어진다.

추출된 테르펜계오일은 자외선으로 인해 생기는 콜라겐 분해효소를 완벽하게 억제한다.

또한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테르펜계오일로 제조되어진 멜라파이는 우리의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 사실 자외선 외에도 피부가 많이 상하는 이유는 건조함 때문이다. 특히 여름철과 겨울철에는 온도조절을 위해서 실내에 에어컨과 온풍기를 필수적으로 이용하면서 우리 피부는 더 거칠어지게 된다.

하지만 멜라파이를 적절히 이용할 경우 건조한 실내에서도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보습을 유지해주는것은 룰론 미백효과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보통의 미스트(분무식 수분제)를 사용하는 것처럼 외부 활동을 시작하는 아침 출근부터 건조한 사무실, 잠자리에 들기 전 등 수시로 얼굴에 분사하면 이를 통해서 어떠한 화장품을 쓰는 것보다도 더 쉽고 완벽하게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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