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북한의 도발행위 정권을 파멸에 이르게 할 것"

기사입력 2016.03.2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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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신기한 기자] 26일 우리 군은  북한 인민군 전선
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의 '최후통첩' 위협에 대해 엄중 경고하고 나섰다

이날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는 "북한의 도발행위는 북한 정권을 파멸에 이르게 할 것"이라며 "우리 국가 원수에 대한 북한의 저급한 언동을 즉각 중단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인민군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대가 최후통첩장을 통해 "박근혜와 그 패당이 최후통첩에 불응해 나선다면 무자비한 군사행동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거리포병대의 일제사격은 우리의 최고 존엄을 감히 건드리려는 만행을 저지른 악한들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분노의 대폭발"이라며"박근혜와 그 패당은 만고대역죄를 저지른 데 대해 온 민족 앞에 정식 사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최후통첩에 불응해 나선다면 전선대연합부대 장거리포병부대는 무자비한 군사행동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라며 "공개사과와 공개처형은 청와대와 반동통치기관들을 사정권 안에 넣고 선제타격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우리의 최후경고"라고 위협했다. 

이에 대해 우리 군은 "북한군 특이동향은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감시·대비 태세를 확고히 갖추고 있으며, 도발 시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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