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박고은 기자] 28일 오후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파리넬리’ 프레스콜에서 리카르도 역의 이준혁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뮤지컬 ‘파리넬리’는 실력파 배우들과 웅장한 16인조 오케스트라, 20명의 대규모 합창단과 함께 무대를 꾸며 신선한 감동을 전달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단 3주간 서울 광림아트센터 BBHC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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