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 구매 고객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350여명 초청

[투데이코리아 = 이범석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www.mercedes-benz.co.kr)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잠실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을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벤츠 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벤츠 프리미엄 컴팩트 카(The new generation A-Class, The new generation B-Class, The CLA, The GLA)를 구매한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및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당첨자 등 350여명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에 초청한다.

초청 대상자로 선정된 이들은 3일간 열리는 모든 행사일에 입장이 가능하며 빠른 입장이 가능한 전용 게이트 및 프리미엄GA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GA 3DAY 콤보(COMBO) 티켓이 제공된다.

음악을 사랑하는 젊은 층이 열광하는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를 2013년에 공식 후원한 바 있는 벤츠 코리아는 이번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이 열리는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 및 메르세데스카드 고객 전용 VIP라운지를 운영하고 젊은 감성의 트렌디한 고객층에게 더 젊고 모던해진 벤츠만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벤츠 만의 탁월한 주행 성능과 혁신적인 최첨단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사양 적용으로 젊은 층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 ‘The new generation Mercedes-AMG A45 4MATIC’과 ‘The new generation B 200d’, ‘The GLA 200d 4MATIC’, ‘Mercedes-AMG CLA 45 4MATIC’등 총 4종을 전시 및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되어 올해로 18주년을 맞는 ‘Ultra Music Festival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개최 되었다. 올해 5회째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6’ 에는 전 세계 일렉트로닉 뮤직의 대표 DJ들이 참가하여 아시아 음악 팬들에게 화려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프리미엄 컴팩트 카 출시와 함께 젊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이번 후원도 그 일환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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