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이미숙 기자] 9일(현지시간) 블름버그 통신은 멕시코 페소가 미 달러 대비 사상 최대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트럼프의 대통령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른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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