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고은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5차 촛불집회가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과 일대 도로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촛불집회는 전국 56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주최 측 예상 인원은 서울에서만 150만 명, 전국적으로는 최대 200만명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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