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김유미 기자] 지난 11월16일부터 12월21일까지 매주 수요일 뮤지컬하우스 7시30분에 공연되고 있는 "재즈의 여왕 전미례의 스페인 메르스데스 광장에서"가 입장료 만원의 행복으로 매주 성황리에 공연되고 있다


'재즈의 여왕 전미례와 스페인 메르세드 광장에서'는 재즈와 플라멩코를 관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무대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알기 쉬운 해설과 더불어 재즈댄스와 스페인플라멩코를 선보이고 있는 전미례 교수는 공연 중간 관객과 소통을 위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각계에서 협찬한 이불세트, 골프스윙기, 퍼터 골프공, 순창고추장, 머그잔, 고급다과 세트와 무료 촬영권 등 푸짐한 상품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그야말로 절찬리에 공연되고 있으며 오는12월21일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카르멘, 첼리스트 조여진 씨가 게스트로 출연해 더욱 기대 되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미례 씨는 안무를 펼치고, 최희인 씨가 이번 공연의 무대감독을 맡는다. 또한 조여진, 한여름, 김미수, 이보라, 백유진 등 출연진들의 활약도 이번 공연의 또 하나의 백미다.


공연문의는 02-2234-3687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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