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서태창) 직원들이 산타클로스를 자청, 파주 아동 복지시설을 찾았다.

이날 산타클로스로 참여한 임직원들은 아이들에게 옷을 선물하고 함께 노래와 율동을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찬종 전무는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오히려 사랑을 배우고 간다. 자녀들에게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여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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