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주열 한국은행총재


[투데이코리아=김신웅 기자] 이주열 총재는 오는 8부터 이틀간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정례 BIS 총재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출국해 10일 귀국 할 예정이다.


이 총재는 총재회의 기간 중 주요 신흥시장국 중앙은행 총재의 및 BIS 아시아 지역협의회에 각각 참석, 회원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최근 들어 세계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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