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이 '한중투어 2008 KEB인비테이셔널' 스폰서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KEB 인비테이셔널은 양국 프로선수 130여명과 해외투어 초청선수 등 총 140여명이 참가하며, 총상금 4억원을 걸고 내년부터 3년간 매년 2회씩 한국과 중국에서 열린다.

첫 대회는 내년 3월 상해에서, 2차 대회는 같은 해 9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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