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측이 공개한 결혼식 사진

[투데이코리아=정진우 기자] 가수 비와 배우 김태희는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지난 19일 서울 가회동 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룬 비와 김태희 부부는 22일부터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신혼여행을 보낸다.

세간의 많은 관심과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은 비와 김태희 부부는 혼배미사 형식으로 치뤄진 결혼식을 무사히 끝마치고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모처를 찾아 둘만의 행복한 시간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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