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한 보습력, 자연스러운 광채 효과로 도자기 같은 반짝이는 피부 연출

[투데이코리아=서소영 기자] 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사장 양창수)가 오일과 수분의 2중 효과를 통해 광채 피부를 선사하는 고보습 쿠션 ‘비씨데이션 더블 세럼 쿠션’을 출시했다.

‘비씨데이션 더블 세럼 쿠션’은 아쿠아 세럼 콤플렉스(Aqua Serum Complex)와 오일 세럼 콤플렉스(Oil Serum Complex)를 함유한 2중 세럼 성분을 담고 있다.


이 성분들은 피부 보습막을 형성해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촉촉한 피부로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번 신제품에는 빛 반사 능력이 우수한 고굴절 오일 콤플렉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발랐을 때 피부 입자를 고르게 코팅해준다. 이 코팅 효과를 통해 피부 결점은 감추고, 광택 효과는 극대화시켜 마치 도자기 같이 반짝이는 피부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사람 피부와 거의 유사한 구조의 캡슐을 통해 성분의 피부 침투를 촉진하여 피부 보습을 강화하는 신소재 기술인 농축 복합 캡슐 기술 공법(특허 완료)을 적용했다.


하이브리드 표면 코팅 공법을 통해 쿠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다크닝 없이 오래도록 커버력이 유지된다. 미백 및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효과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토니모리는 더블 세럼 쿠션의 출시를 기념하여 본품 1개와 추가 리필 1개를 함께 구입할 수 있는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가격은 29,900원으로 전국 토니모리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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