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박대호 기자] 오늘(1일)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10차 변론기일 증인으로 출석, 세월호 참사에 대해 “외국에서는 대형사고 발생시 국가원수에 대한 책임 안문다”고 밝혔다.


또한 세월호 참사 원인에 대해서는 “안전수칙 미준수·상업성 매몰 선박회사”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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