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지상 최고의 호주 트래킹 투어

기사입력 2017.03.1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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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호주/글·사진 최치선 기자] 호주에서의 트래킹은 상상만해도 멋진일이다. 수천년 이상 보존된 야생의 자연과 세련된 건축물들이 어우러진 풍경은 그대로 영화 속 한 장면이다. 호주의 기가막힌 풍경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순도 100%의 힐링 트래킹을 시작한다. 먼저 시드니와 멜버른을 잇는 힐링 트래킹을 소개한다.
호주의 그랜드 캐니언이라할 수 있는 블루마운틴 트래킹과 멜버른의 그레이트 오션로드, 단테농, 윌슨스 프로몬토리국립공원 등을 직접 걸으면서 트래킹의 진수를 체험하게 된다. 살아있는 자연의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호주의 속살까지 느끼게 될 것이다.

▲호주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상)와  시드니 도심의 풍경(사진=호주/최치선 기자)

멜버른 플린더스 스트리트 역과 페더레이션 광장(사진=멜버른/최치선 기자


▲호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캥거루와 코알라의 모습

▲호주 트래킹의 진수라 할 수 있는 울룰루 트래킹 코스 (사진=울룰루/최치선 기자)

그레이트 오션로드에서 숨을 멈추게 만드는 12사도상

          12사도 상의 웅장한 모습. 그레이트 오션로드 트레킹에서 만나게 된다.(사진:/ 호주 관광청)



12사도상 (사진/최치선 기자, 호주관광청)

그레이트오션로드 트레킹에서 만나게 되는 가장 멋진 장면은 바로 12사도상이다. 포트 캠벨 국립공원(Port Campbell National Park)의 가장 큰 볼거리인 12사도상은 남해(Southern Ocean)에 우뚝 솟은 장대한 석회 기둥들이며 1 - 2천만 년 전에는 본토의 절벽과 연결되어 있었다고 한다. 파도와 바람이 절벽을 뚫어 동굴이 형성되고 이 동굴이 시간이 지나며 아치로 깎였고, 결국 아치가 무너지며 45미터 높이까지 솟구친 기둥들만이 남게 되었다.

환상적인 그레이트 오션 워크(Great Ocean Walk)
그레이트 오션 워크는 아폴로 베이(Apollo Bay)의 목가적인 리조트 타운에서 환상적인 12사도상이 보이는 곳까지 총 104킬로미터에 이르는 트래킹 코스다.

아름다운 국립공원들을 지나 한적한 해변을 따라 걸으며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바다 세계를 만끽해 보자. 이 트랙킹 코스는 짧은 산책이나 1일 또는 1박2일 하이킹 등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장소에서 트랙로로 진입했다가 나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트래킹 코스는 모든 수준의 도보여행자에게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다. 

짧은 도보여행은 2-3 시간 미만으로 쉬운 코스에서 어려운 코스까지 다양한 난이도로 마련되어 있기때문에 자신의 컨디션과 일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트랙로를 따라 고급 스파 리조트에서 부터 독립오두막, 그림 같은 캠핑장까지 다양한 숙박시설이 모여 있다. 호주 본토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인 케이프 오트웨이 등대(Cape Otway Lighthouse)는 그레이트 오션 워크 여행을 시작하기에 좋은 장소로, 이 곳에 있는 등대지기 오두막에서는 숙박도 할 수 있다.


100만 헥타르의 대자연이 뿜어내는 신비로운 절경 '블루마운틴'



시드니에서 블루마운틴을 트레킹하면 정말 행복하다. 왜나하면 절대 잊지 못할 풍광을 만나기 때문이다. 온몸으로 느껴지는 대자연의 에너지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잡기 바란다. 

세계자연유산인 블루마운틴은 100만 헥타르에 걸쳐 사암 절벽, 숲지대, 폭포 및 유칼립투스 숲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이곳에서는 웬트워스 폭포(Wentworth Falls)와 세 자매 봉(Three Sisters)을 둘러보고 제놀란 동굴(Jenolan Caves)의 지하 세계를 탐험할 수있고 짧은 부시워킹을 하거나 카툼바(Katoomba)로 향하는 카낭그라 카툼바 트랙(Kanangra to Katoomba Walk) 또는 식스풋 트랙(Six Foot Track)과 같은 보다 긴 하이킹 코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끊임없이 펼쳐지는 멋진 경치를 배경으로 부시워킹과 산악자전거, 암벽등반과 협곡 등반 그리고 현수하강(abseiling)을 즐겨보자. 원주민 전설에 따라 세 자매봉(Three Sisters)이라고 부르는 세 바위 봉우리와 웬트워스 폭포(Wentworth Falls) 등의 자연 명소는 감탄을 자아냅니다. 제놀란 동굴(Jenolan Caves)의 내부와 지하로 흐르는 강을 답사한 다음, 유서 깊은 식스풋 트랙(Six Foot Track)에서 카툼바(Katoomba)까지 걸어가는 여정은 하나도 놓치기 싫을정도로 인상적이다.

블루마운틴의 절경(사진/호주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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