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동향간담회, 참석자들 ‘경제 구조 개선’ 강조

기사입력 2017.04.05 16:4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본 -NISI20170405_0012863143_web.jpg▲ 모두 발언중인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투데이코리아=차지연 기자] 5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주최한 경제동향간담회에 각 경제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 한국 경제의 동향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내놓았다.
 
오전 7 30부터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경제 성장과 관련해 장기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제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특히 경제 회복 정책으로 4차 산업의 발전에 대한 중요성을 제기했으며, 그 중에서도 4차 산업 관련 서비스업의 발전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관련 규제를 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국외의 상황으로는, 세계적인 경기회복 추세와 맞물려 한국의 대외수출량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보호무역주의의 확산과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했을 때, 안심하기는 이르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 참가자는 한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일자리 창출을 통한 소비 회복이 더욱더 중요한 때라며 의견을 높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비롯하여 권구훈 ‘Goldman Sachs’ 전무, 김세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박종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백웅기 한국개발연구원 수석 이코노미스트, 이인형 한국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 임지원 ‘JP Morgan’ 전무가 참석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시윤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