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중 순찰차 애정행각.. 제정신인가

기사입력 2017.04.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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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경찰서
 

[투데이코리아=오승환 기자] 경찰들의 근무기강이 흔들리고 있다.
근무중 순찰차 안에서 부적절한 애정행각을 벌인 남녀 경찰관이 동료 경찰관에 적발되어 징계 처분을 받았다.
 
6일, 목포경찰서는 성실 의무 위반과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한 혐의로 지구대 소속 A경사(47)와 B순경(29)을 각각 정직 1개월과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월 21일 새벽 4시경 지구대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순찰차 안에서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하다 동료들에게 적발됐다.
 
한편, 경찰은 성추행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으나 당사자들이 서로 합의 하에 신체 접촉을 했다고 진술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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