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대선' 보궐선거 결과 보니.. TK 한국당 압승

PK에서는 한국당 약세 보여 대조
기사입력 2017.04.1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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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김재원 당선자(왼쪽)와 부인 천세경 씨
 

[투데이코리아=이주용 기자] 조기대선을 앞두고 민심을 가늠할 수 있어 '미니대선'이라는 평가를 받은 4.12 보궐선거 결과가 나왔다. 대구경북(TK)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광역·기초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압승을 거뒀다.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지역 국회의원 재선거에서는 김재원 한국당 후보가 12일 저녁 11시 기준 53.4% 득표율로 당선됐다. 김 후보는 청와대 정무수석 출신으로 친박(親朴)으로 분류돼 탄핵정국 속에서 불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으나 당선돼 TK에서의 한국당 저력을 드러냈다.

대구 수성구 제3선거구에서는 정용 후보가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달서구 사선거구 박세철 후보, 구미시 사선거구 최경동 후보, 칠곡군 나선거구 김세균 후보, 군위군 가선거구 김휘찬 후보도 각각 당선됐다. 모두 한국당 후보다.

한편 하남시장에는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포천시장에는 김종천 한국당 후보가, 괴산군수에는 나용찬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용인시·포천시 의원에는 김종철·김성남 한국당 후보가 뽑혔다. 전주시·해남군 의원에는 최명철·박성재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됐다. 양산시 의원에는 김성훈 민주당 후보가, 남해군 의원에는 류경완 무소속 후보가 선출됐다.

부산 강서구 의원에는 박상준 한국당 후보가, 천안 서북구 의원에는 방성민 바른정당 후보 및 정병인 무소속 후보가, 천안 동남구 의원에는 안종혁 국민의당 후보가 당선됐다.

완주군 의원에는 임귀현 무소속 후보가, 여수시 의원에는 이정만 국민의당 후보가, 순천시 의원에는 강형구 민주당 후보가 뽑혔다.

김해시 의원에는 하성자·이광희 민주당 후보가, 거제시 의원에는 김대봉 민주당 후보가, 함안군 의원에는 이광섭 한국당 후보가, 창녕군 의원에는 김춘석 바른정당 후보가, 양산시 의원에는 서진부 민주당 후보가, 하동군 의원에는 박성곤 무소속 후보가, 합천군 의원에는 신명기 한국당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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