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화 '판도라'의 간호사 역할 오예설 "생애 첫 주연 기쁘다"

기사입력 2017.04.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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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지난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지렁이>의 언론 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김정균, 오예설 배우와 윤학렬 감독이 참석했다.
 
크기변환_DSC_3205.jpg▲ 지난 13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지렁이'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왼쪽부터)김정균, 오예설 배우 그리고 윤학렬 감독이 참석했다.
 
영화 <지렁이>는 뇌성마비 장애를 앓고 있는 월술(김정균 분)의 유일한 딸 자야(오예설 분)는 학교 친구들과 선배들에게 따돌림에 성폭행까지 당하고 원조교제에 내몰린다. 결국 자야는 끝내 죽음을 택한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학교폭력에 대한 대중들의 무관심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는 영화로 예상을 깨는 충격적인 결말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오는 4월 20일 개봉한다.
 
크기변환_DSC_3180.jpg▲ 영화 '판도라'에서 희생정신을 보여준 간호사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오예설.
 
크기변환_DSC_3196.jpg▲ 뇌성마비 장애인 역할로 인생연기를 선보인 배우 김정균.
 
크기변환_DSC_3218.jpg▲ 이 세상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는 윤학렬 감독.
 
크기변환_KakaoTalk_20170414_094144459-2.jpg▲ 포토월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감독과 배우들.
 
크기변환_KakaoTalk_20170414_094315308-2.jpg▲ 아버지와 딸의 다정한 포옹.
 
크기변환_KakaoTalk_20170414_094320347-2.jpg▲ 포토라인은 처음이라 어색해하는 오예설.
 
크기변환_지렁이_메인포스터_개봉고지+등급_최종본0329.jpg▲ 영화 메인포스터. 사진=(주)미디어파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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