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박스오피스 1위,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한국영화 ‘아빠는 딸’, ‘프리즌’ 각각 2위와 4위에 랭크
기사입력 2017.04.17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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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영화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이 주말(4월 14일~16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크기변환_분노의 질주 포스터.jpg▲ 영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 포스터. 사진=UPI 코리아 제공.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말에만 105만5785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개봉 후 누적관객 수 142만7139명이다.

개봉 첫 날인 12일 일일 관객 수 20만8470명을 기록했고 15일에는 43만7750명이 관람했다. 16일에도 39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지난 4주 동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월트디즈니의 실사판 <미녀와 야수>는 3위로 내려앉았다. 주목 할 만 한 점은 우리 영화 <아빠는 딸>이 20만5686명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는 것. 또한 편의 우리 영화 <프리즌>은 주말 관객 수 7만8722명을 기록해 4위에 랭크됐됐다. 1위와 2위의 격차가 너무 커 아쉬움으로 남는다.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은 기나긴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사상 최악의 테러에 가담하게 된 도미닉(빈 디젤 분)과 그의 배신으로 팀 해체 위기에 놓인 멤버들의 대결을 그린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다.

크기변환_아빠는딸 포스터.jpg▲ 영화 '아빠는 딸' 포스터. 사진=영화사김치(주) 제공.
 
윤제문과 정소민이 주연을 맡은 한국영화 <아빠와 딸>은 만년과장인 아빠(윤제문 분)와 여고생인 딸(정소민 분)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부녀 사이에 몰랐던 점을 점점 알아간다는 훈훈한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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