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 사랑한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관객과 만난다

출연배우들 네이버 V라이브 출연 확정
기사입력 2017.04.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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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노철중 기자]다음달 17일 개막하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 총 5편이 진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 중 한 작품인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변성현 감독)이 오는 19일 제작보고회를 갖고 인터넷을 통해 예비관객들을 만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크기변환_불한당_1차포스터_1.jpg▲ 영화 포스터.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불한당’은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이 작품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오는 5월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4년 간 준비한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에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충무로 흥행 제작진들과 젊은 제작진들이 협업을 이뤄 만들어냈다. 나쁜 세상을 지배할 남자들의 폭발적 시너지를 느낄 수 있는 영화라는 평가를 받는다.

크기변환_still_09.jpg▲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중 한 장면.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제작보고회 진행 후 오후 1시 출연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개봉에 앞서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예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한 한국영화는 다음과 같다.

▲공식 경쟁부문 : <옥자>(봉준호 감독), <그 후>(홍상수 감독)  ▲비경쟁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변성현 감독>, <악녀>(정병길 감독) ▲비경쟁부문 특별상영섹션 : <클레어의 카메라>(홍상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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