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코리아 = 민은경 기자] 태극기 시위대가 특검 해체와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을 즉시 석방하라고
외치며 강남역 사거리에서 서초역 대법원까지 시위를 하며 행진했다.
4차선 도로 중 2개 차선을 점령하고 삼천여 명의 시위대가 이같이 외치며 질서 정련하게 행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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