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자녀 둔 직장인 45.5%, "사교육 시킨다"

기사입력 2017.05.02 17:3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R658x0.jpg▲ 잡코리아 영유아 사교육 비율 분석표
 
[투데이코리아=문경아 기자] 영유아 자녀를 둔 직장인 10명 중 4명은 사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영유아가 있는 남녀 직장인 668명을 상대로 온라인과 모바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제외한 학습지나 학원 등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45.5% '사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답했다.

사교육을 시키는 과목으로는 '국어'가 가장 많았으며 취학 전 한글교육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 수학(35.9%), 사고력,창의력(33.6%), 영어(33.2%), 미술(28.3%), 태권도(18.8%), 음악(10.9%)순이 뒤를 이었다.

사교육 비용은 영유아 한 명당 한달 평균 34만원이 소비되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맞벌이 직장인이 외벌이 직장인(31만원)보다 소폭 높은 35만원을 기록했다.

영유아 성별에 따른 사교육 과목차이도 눈길을 끌고있다. 남자아이의 경우 여자아이보다 국어 사교육을 받고있는 비율이 약 4%가량 높았으며 태권도, 한자의 과목을 받는 비율도 여아보다 많았다.

여아의 경우 남아보다 수학 사교육을 받고 있는 비율이 높았으며 영어, 미술, 음악 과목에서도 남아보다 높았다. 남자는 수학분야, 여자는 언어분야에서 비교적 강점을 보이고있는만큼 약점 예방, 보완식 사교육이 이루어지고있다는 분석도 가능하다.

영유아의 사교육 시작 시기는 5세가 가장 많았으며 비교적 이른 시기인 3세~4세부터 시작하는 응답자가 뒤를 이었다.

 



<저작권자ⓒ:: 투데이코리아 :: & www.todaykore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투데이코리아(http://www.todaykorea.co.kr)  |  설립일 : 2005년 8월  |  발행인:민은경,편집인:김신웅 |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310 유니온센터 1502호 l 사업자등록번호 : 254-86-00111  |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정 , 발행등록번호 : 서울아00214
  • 대표전화 : 0707-178-3820 [오전 9시~오후6시 / 토, 일, 공휴일 제외(12시~1시 점심)]  
  • Copyright ⓒ 2007 투데이코리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ostmaster@todaykorea.co.kr
:: 투데이코리아 ::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