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 투표율 67.1%, 지난 대선과 투표율 격차 다시 좁혀지기 시작

기사입력 2017.05.0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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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차지연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오후 4시 기준 67.1%를 달성했다.
 
4시 투표율.jpg▲ 출처=포털사이트 '다음'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오후 4시 현재 67.1%를 달성하며 지난 18대 대선보다 동시간 대비 1.9% 우회한 수치를 나타냈다.

현재 시간대별 투표율은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과 비교했을 때, 오후 1시에 사전투표율이 반영되면서 한때 10% 가까이 차이가 났으나, 7.3%(오후 2시), 4.4%(오후 3시)로 격차가 점점 좁혀지기 시작하더니 오후 4시에는 1.9%까지 낮아졌다.

다만 이번 대선 투표 시간은 지난 대선 대비 2시간 연장돼 오후 8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투표율 추이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지역별 투표율을 보면 광주가 평균 투표율 72.9%로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제주는 63.1%로 최저 투표율을 나타냈다. 현재 모든 지역 투표율이 60%를 넘겼으며 광주와 세종, 전북, 전남의 경우 70%의 투표율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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