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썰전’ 녹화 10일로 연기, 최신 소식 반영에 대한 기대감↑

기사입력 2017.05.1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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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코리아=차지연 기자] JTBC 시사 프로그램 ‘썰전’ 녹화가 지난 8일에서 오늘(10일)로 연기돼 진행됐다는 소식이다.
 
IE001916251_STD.jpg▲ (왼쪽부터) 유시민 작가, 방송인 김구라, 전원책 변호사
 
 
JTBC 시사예능 프로그램 ‘썰전’ 녹화가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영향으로 지난 월요일에서 10일로 연기돼 진행됐다. 한 JTBC 관계자는 10일 오전 “썰전 녹화가 8일에서 10일로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썰전’은 시청자들에게 어려운 시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으며, 평균 시청률 6%를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러나 매주 목요일 방영되는 ‘썰전’의 정기 녹화가 월요일에 진행되는 만큼 최신 소식을 반영하지 못해 아쉽다는 평도 존재하고 있다.
 
월요일에 ‘썰전’ 녹화가 진행되는 이유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위해 일정 시간의 편집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화요일과 수요일 사이에 중요한 사건이 발생할 경우에는 패널인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의 인터뷰 방송이 채워지기도 한다.
 
이번 주 목요일 방영 예정인 ‘썰전’ 218회에서는 녹화가 방영 하루 전에 진행된 만큼, 문재인 대통령 당선과 국정 운영과정에 대한 가장 최근의 소식까지 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썰전’은 MC 김구라의 중재 아래 진보인사인 유시민 작가, 보수인사인 전원책 변호사 2명이 일주일간의 이슈에 관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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